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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엣지테크놀로지, LPDDR6 기반 인터페이스 IP 상업화 착수,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에 필수적인 고성능 IP 수요대응 가속화

  • johnjhkim
  • 20시간 전
  • 2분 분량

-    AI 반도체 고성능화에 ‘데이터 병목’ 부각… 최신 LPDDR6 메모리용 IP 수요 확대

-    오픈엣지, LPDDR6 규격 IP 국내기업 중 최초 수주로 기술력 및 시장성 동시 입증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이하 오픈엣지)는 LPDDR6 및 LPDDR5X 메모리 표준을 동시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IP(반도체 설계자산) 라이선스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회사가 해당 IP 개발에 착수한 이후 첫 성과로,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시장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기술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 사례이며, 글로벌에서도 소수 기업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고난도 기술 분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PDDR6(Low Power Double Data Rate 6, 저전력 고속 메모리 규격)는 2025년 7월 JEDEC(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된 최신 규격으로, 최대 14.4Gbps 속도를 지원하는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표준이다. 이는 현재 상용화된 LPDDR 계열 중 가장 진보된 사양으로, AI 및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의 고성능화가 가속화되면서, 외부 DRAM으로부터 데이터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팹리스 기업들은 기존 LPDDR5X를 넘어 LPDDR6 기반 메모리를 활용한 차세대 칩 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온디바이스 AI 및 엣지 컴퓨팅 확산과 맞물려 고대역폭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오픈엣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LPDDR6/5X를 지원하는 고성능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를 선제적으로 개발해왔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경쟁사 대비 더 작은 면적과 더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함으로써, 고객사의 칩 설계 효율성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오픈엣지 이성현 대표는 “이번 LPDDR6/5X IP 첫 수주는 당사의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기술력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해당 IP의 추가적인 라이선스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경쟁사 대비 더 작은 면적과 더 높은 속도를 구현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필수적인 메모리 서브시스템 및 인터커넥트 IP와 더불어 온디바이스 AI용 NPU를 포함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여, 글로벌 팹리스 및 반도체 기업의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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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주)는 2017년 설립 이래,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최전방에서 혁신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IP(설계자산)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여,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왔습니다. 오픈엣지는 차량, 5G 무선 통신, 인공지능 서버,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는 메모리시스템 IP(인터커넥트, 메모리 컨트롤러, DDR PHY)와 인공신경망 프로세서(NPU)가 결합된 인공지능 플랫폼 IP를 제공함으로서,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접점을 넓혀갑니다.  

현재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의 자회사와 함께,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최전방에서 반도체 칩 설계의 핵심기능을 개발하며 고객과 함께 스마트한 세상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료 문의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담당자

이우연 상무 (pr@opened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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