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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엣지테크놀로지, 자회사 ‘오픈엣지스퀘어’ 출범

  • 오픈엣지, 오픈엣지스퀘어와 시너지 통해 미래 반도체 IP 시장 공략 박차

  • 멀티코어 AI 반도체용 IP 추가 개발 및 세계 최초 웹 기반 IP 세일즈 플랫폼 출시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이하 오픈엣지, 대표 이성현)가 미래의 글로벌 AI 반도체 IP 시장 선점을 위해 자회사 ‘오픈엣지스퀘어(OPENEDGES SQUARE)’를 출범한다.


오픈엣지스퀘어의 핵심 사업은 ▲급증하는 멀티코어 프로세서[1] 기반의 AI 반도체 설계 시 통상적으로 필요한 IP를 선제적으로 추가 개발하고 ▲반도체 IP 수요 기업인 팹리스(Fabless)[2]및 디자인하우스(DSP)[3]가 IP 공급 기업과 반도체 설계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웹 기반 IP 세일즈 플랫폼 서비스 제공이다.


오픈엣지는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고, 향후 다른 기업의 IP까지 아우르는 독립적인 IP 세일즈 플랫폼 사업화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오픈엣지는 현물출자 형태로 설계 기반기술 사용권을 제공하고, 그 가치에 상응하는 현금을 외부 투자로 유치하여 초기 투자비 부담을 해결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현 오픈엣지 이성현 대표가 겸직하며, 2025년까지 임직원을 80여 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무실은 한국 본사 및 오픈엣지의 해외법인인 미국 산호세에 위치한다.


오픈엣지가 오픈엣지스퀘어를 통해 개발하는 IP는 가장 앞선 기술 수준의 차세대 ‘캐시 일관성 네트워크 솔루션(Cache-coherence Network Solution)’[4]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가 고성능이 될수록 설계가 복잡해져 프로세서 간 데이터 불일치로 연산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오픈엣지가 개발하는 이 IP는 향후 고성능 Al 반도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반 반도체 설계에서 연산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추후 칩렛 설계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웹 기반 반도체 IP 세일즈 플랫폼은 2025년 서비스 착수 예정이다. 현재는 전 세계 수천 개에 달하는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가 IP 공급 기업과 1:1 접촉을 통해 IP를 선택하고 있다. 오픈엣지스퀘어는 이 서비스를 통해 IP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픈엣지스퀘어는 이 플랫폼에서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가 다양한 IP를 비교 및 분석하여 칩 설계 초기 단계에서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칩 개발 시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오픈엣지는 이를 통해 자사의 IP 라이선스 규모 또한 함께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엣지스퀘어는 총 600억 원을 출자받는다. 최초 설립 시 오픈엣지가 반도체 IP 설계 가속화를 위한 기반기술 사용권으로 현물 180억 원, 국내 선두 벤처캐피털 두 곳에서 각각 현금 90억 원씩 투자하여 총 180억 원의 개발자금을 외부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개발 상황 및 지분 비율에 따라 240억 원을 추가 출자할 예정이다.



<사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이성현 대표>


오픈엣지 이성현 대표는 “현재 급속도로 발전하는 반도체 개발 속도를 예측했을 때, 빠르게 시장의 요구를 읽고 정확히 대응하는 것이 시장 선점의 관건”이라며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기존에 개발 중인 AI 반도체 IP와 오픈엣지스퀘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반도체 IP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 하나의 반도체 칩안에 ‘코어(core)’라고 불리는 연산처리장치(e.g. CPU)를 2개 이상 배치한 것, 보다 강력한 성능과 소비 전력 절감, 여러 개의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음 [2]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3] 반도체 설계 도면을 파운드리 생산용 도면으로 바꾸는 등 설계 최적화 역할을 담당하는 업체 [4] 병렬 처리 멀티코어 시스템에서 여러 프로세서가 같은 메모리 위치에 접근할 때 항상 일관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


참고

[1] 캐시 일관성 네트워크 솔루션(Cache-coherence Network Solution)

캐시 일관성 네트워크 솔루션(Cache-coherence Network Solution)은 대용량 연산을 위해 CPU와 같은 프로세서가 여러 개 탑재되는 병렬 처리 멀티코어 시스템에서 여러 프로세서가 같은 메모리 위치에 접근할 때 항상 일관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프로세서 간 데이터 불일치 문제를 방지함. (예시: 데이터 불일치 문제의 예로 자율주행차량의 경우, 도로에 장애물이 있으나 올바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여 정지해야 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없음)

현재까지는 소프트웨어 측면 혹은 낮은 성능의 반도체 IP를 활용하여 해당 문제를 방지하고 있지만 고성능 AI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미래 시장에서는 고성능 캐시 일관성 네트워크 온 칩(NoC) IP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캐시(cache): 중앙 처리 장치(CPU)의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보조 기억 장치. 저용량, 고속의 반도체 기억 장치


[2] 웹 기반 반도체 IP 세일즈 플랫폼 서비스

오픈엣지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웹 기반 반도체 IP 세일즈 플랫폼은 IP 개발 기업의 제약사항과 수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비교 및 분석하여 칩 설계 초기 단계에서 IP 공급과 수요 기업 상호 간의 요구사항들이 매칭될 수 있는지를 사전 확인해 주는 플랫폼임.

단순히 시장에 출시된 IP들을 소개, 검색할 수 있는 기존의 플랫폼과는 달리, 오픈엣지스퀘어는 IP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에게 서로의 요구사항을 단순히 전달하여 연결하는 것을 넘어 전문적으로 매칭하여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 이를 통해 IP 설계 초기 단계의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 설계 시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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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주)는 2017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인공지능(AI) 통합설계 자산 IP 플랫폼으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최전방에서 반도체 칩 설계의 핵심기능을 개발하여,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왔습니다. IP 기술 고도화를 통해 오픈엣지는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접점을 넓혀갑니다. 차량, 5G 무선 통신, 인공지능 서버,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는 오픈엣지의 메모리 시스템 IP(인터커넥트, 메모리 컨트롤러, PHY)와 인공신경망 프로세서(NPU)가 결합된 인공지능 플랫폼 IP를 제공합니다. 한국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의 자회사와 함께,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최전방에서 반도체 칩 설계의 핵심기능을 개발하며 고객과 함께 스마트한 세상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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